top of page

GYO IN
HWANG

EMAIL: rydls0107@naver.com

INSTAGRAM:_rydls2_

나는 작품을 만들 때
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상품성이다.
모두가 사고 싶어지는 마음을 들게 하기 위해
항상 많은 고민을 하고 차별성을 두려고 한다.


이번 전시의 주제가 환경과 관련된 만큼 
재활용을 통해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하며
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키고
우리가 관심 두지 않던 환경의 꽃을 들여다 보기로 했다.

​많은 고민과 실패 끝에 탄생한
내 작품이 여러분의 마음에 들기를 바라며

230922 서울여대 공예_섬유_황교인_1 (1).jpg

소재 EVA, felt
기법 Needle Felt
크기 8 x10 cm

MAKE & REMAKE라는 주제를 들었을 때
일회용품을 재활용할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.
그중에서 우비는 한번 쓰고 버려지지만 재활용이 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, 우비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다.

Candy Fairy

230922 서울여대 공예_섬유_황교인_2 (1)_edited.jpg

​실제로 버려진 우비를 재활용해 사탕을 포장하는데 사용했다.

230922 서울여대 공예_섬유_황교인_3 (1).jpg
image (15).jpg
image (19).png

Anemone

소재 : cotton 60'S
기법 : DTP
크기 : 190x145

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아네모네의 형태를 기하학 문양으로 나타내어 패턴을

전개했고 아라베스크 패턴에서 볼 수 있는 고풍스럽고 대칭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.

image (17).jpg
image (16).jpg

APPLICATION

image (9).png
image (10)_edited.jpg

Water-Hyacinth

소재 : cotton 60'S
기법 : DTP
크기 : 190x145

image (18).jpg

물옥잠과 붓꽃은 일반적인 꽃과 다르게 습지에서 군락을 형성하며 성장하는데
두 가지의 꽃들이 수면 위로 고개를 내민 모습으로 패턴을 제작했다.

image (14).png
image (8).png
image (11).png
image (12)_edited.jpg
image (13).png

APPLICATION

bottom of page